“김대호 필요 없어” 박명수, 새 막내 이무진 덕 국제 미아 탈출 (위대한 가이드2)[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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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이 첫 여행부터 박명수, 최다니엘의 마음을 빼앗았다.
5월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아르헨티나 여행기가 시작됐다.
이날 박명수, 최다니엘은 새롭게 합류한 막내 이무진과 함께 현지인 가이드 안드레스를 찾았다.
VCR로 지켜보던 김대호는 "나랑 있을 때와 사뭇 다르시다"고 질투, 박명수는 "무진이가 척척 해준다"면서 최다니엘을 향해 "김대호 vs 이무진 누구 선택할 거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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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이무진이 첫 여행부터 박명수, 최다니엘의 마음을 빼앗았다.
5월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아르헨티나 여행기가 시작됐다.
이날 박명수, 최다니엘은 새롭게 합류한 막내 이무진과 함께 현지인 가이드 안드레스를 찾았다. 한국살이 15년 차 안드레스는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국내 1호 외국인 기관사이기도 하다.
안드레스는 아르헨티나 여행지로 빙하 트래킹을 강력 추천했다. 이무진은 "벌써 설렌다. 제가 앞장서고 싶다"며 첫 여행에 대한 떨림을 전했다. 그러나 빙하 트래킹은 50세까지 출입할 수 있다는 나이 제한이 있었다. 빙하 위 트래킹이 어렵기 때문.
1970년생으로 올해 54세인 박명수는 "싫어. 나 갈거야. 50세를 못 가게 하면 어떡하냐"고 생떼를 부렸다. 서울대 졸업생답게 높은 집중력으로 빙하 트래킹을 찾아보던 안드레스는 "짧은 코스는 65세까지 갈 수 있다. 좀 더 길이가 짧은 초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내가 늙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국 당일, 안드레스가 야간 근무로 인해 배웅하지 못한 가운데 박명수는 제작진에게 "아르헨티나 가려면 경유를 두바이에서 하냐"고 물었다. 이무진은 그렇다며 "11시 40분에 두바이행 비행기 10시간 타고, 경유지에서 3시간 체류하고, 두바이에서 아르헨티나로 20시간 이동하면 된다"고 대신 답했다.
게이트 안내까지 척척 해낸 이무진의 모습에 최다니엘은 "너 진짜 똑똑하다. 이렇게 한방에 찾을 줄 몰랐다"고 감탄했다. 박명수 역시 "역시 젊은 애라 다르다"면서 이무진에게 '야무진'이라는 별명을 선사했다.
VCR로 지켜보던 김대호는 "나랑 있을 때와 사뭇 다르시다"고 질투, 박명수는 "무진이가 척척 해준다"면서 최다니엘을 향해 "김대호 vs 이무진 누구 선택할 거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다니엘은 고민 없이 이무진을 택하며 "김대호가 누구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10시간 비행 끝에 도착한 두바이 공항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와 엄청난 수의 비행편을 자랑했다. 넋이 나간 박명수, 최다니엘과 달리 이무진은 형들을 야무지게 리드했다. 급하게 바뀐 게이트 번호까지 파악한 이무진을 향해 박명수는 "이러니까 내가 무진이 칭찬 안 하겠냐. 국제 미아 될 뻔했다. 무진이가 살려준 것"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이무진의 활약은 계속됐다. "대호 날리고 그냥 네가 해라. 대호 필요 없을 것 같다"고 농담한 박명수는 "그래도 대호 나름 귀엽다. 내가 '잘 지내지? 보고 싶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음성 녹음으로 '형님 저도 그래요' 하더라"고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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