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체공사장 360곳 대상 특별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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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동대문구 제기동의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50대 노동자가 사망한 가운데, 서울시가 해체공사장 특별점검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오늘(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4주 동안 해체공사장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서울시 및 자치구에 허가를 받거나 신고한 해체공사장 360곳입니다.
서울시는 자치구 공무원, 구조·시공 분야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해체공사장 안전관리와 감리 실태, 불법하도급 실태 등을 전반적으로 살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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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동대문구 제기동의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50대 노동자가 사망한 가운데, 서울시가 해체공사장 특별점검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오늘(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4주 동안 해체공사장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서울시 및 자치구에 허가를 받거나 신고한 해체공사장 360곳입니다.
서울시는 자치구 공무원, 구조·시공 분야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해체공사장 안전관리와 감리 실태, 불법하도급 실태 등을 전반적으로 살필 계획입니다.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시 공사를 중단하고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특히 부실 해체공사감리자는 서울시 해체감리지정에서 제외하는 등 징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시는 이번 특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체공사 시공사 자격요건 강화 등 전반적 제도개선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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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기자 (h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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