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김혜성, 최강 LAD 주전으로? ‘2G 연속 선발’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5. 7. 05:56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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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멀티히트와 도루로 펄펄 난 김혜성(26, LA 다저스)이 주전 굳히기에 나선다.
LA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를 가진다.

이날 LA 다저스는 김혜성이 포함된 선발 명단을 들고 나왔다. 김혜성은 예고와는 달리 이날 중견수가 아닌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LA 다저스는 테이블 세터에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우익수 앤디 파헤스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1루수 프레디 프리먼-포수 윌 스미스-3루수 맥스 먼시.

이어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유격수 미겔 로하스-중견수 제임스 아웃맨-2루수 김혜성이 하위 타선을 구성한다. 선발투수는 부상에서 복귀한 토니 곤솔린.
이에 김혜성은 지난 5일 대주자로 인상적인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뒤 6일과 7일에는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하게 됐다.
LA 다저스 타선과 맞상대할 마이애미 선발투수는 오른손 칼 콴트릴. 이번 시즌 6경기에서 2승 3패와 평균자책점 8.10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김혜성은 지난 5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에 대주자로 나서 2루 도루와 감각적인 주루 플레이로 3루까지 내달렸다.
또 김혜성은 6일 마이애미전에는 첫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이에 김혜성이 이날 마이애미전에도 선발 출전하게 된 것. 김혜성이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살리는 중이다.
이는 김혜성이 최강 LA 다저스의 주전으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멀티 포지션과 주루 플레이에서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콜업은 토미 에드먼이 복귀할 때까지 열흘짜리 나들이로 평가됐으나, 이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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