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에 발랑 까졌단 소리 들어” 이민정이 200개나 모았다는 ‘이것’
김지수 2025. 5. 7. 05:55
배우 이민정이 어릴 때부터 향수를 모은 마니아라고 고백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게 되네. MJ♥BH 부부의 제주도 여행 훔쳐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이병헌과의 여행을 준비하며 캐리어의 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민정은 필수로 챙겨가는 것부터 보여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잠옷, 모자, 보디로션 등을 하나씩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이 “짐 싼 것 중에 향수가 없다”고 의아해하자, 이민정은 “향수 많이 쓴다. 그건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 넣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저는 향수를 모은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엄마가 발랑 까졌다고 나한테 막 ‘중학생이 누가 향수 좋아하냐’고 그랬다”며 향수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진짜 까져서 그런 게 아니라 진짜 좋아한다”며 “지금도 디퓨저, 뿌리는 애들 매일 찾아다닌다”고 취향을 고백했다.

“향수가 한 200개 있다”며 자신이 모아둔 향수를 떠올리던 이민정은 “만약 향수를 콘텐츠로 가져가면 뷰티보다 더 많은 아이템이 나올 것 같다”고 귀띔해 향후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2015년 3월첫째 아들 준후 군에 이어 2023년 12월 늦둥이 딸 서이 양을 출산하며 ‘애둘맘’ 대열에 합류했다.
현재는 MBC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대중과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예인은 고급 거지” 300번 실직 체험 황현희, 100억 만든 ‘독한 공부’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보일러 없던 월세방서 ‘2000억’…배용준, 욘사마 버리고 ‘투자 거물’ 됐다
- “45만 월세의 반란” 박군, 30억 연금 던지고 ‘15억 등기부’ 찍었다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 하얗게 변했다면 먹어도 될까
- ‘200배 수익설’ 이제훈, 부동산 대신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연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하정우·차인표·유준상 ‘제2의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