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75%-루시드 1.27%, 전기차 일제 하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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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유럽 판매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미국 전기차는 일제히 하락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75%, 리비안은 0.37%, 루시드는 1.27% 각각 하락했다.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 협회에 따르면 유럽 전역에서 지난 1분기 전기차 판매가 24% 증가했음에도 테슬라 판매량은 36% 급감했었다.
테슬라가 하락하자 다른 전기차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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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의 유럽 판매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미국 전기차는 일제히 하락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75%, 리비안은 0.37%, 루시드는 1.27% 각각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1.75% 하락한 275.35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8868억달러로 줄었다.
테슬라의 지난 4월 판매량은 영국에서 68%, 덴마크에서는 67%, 네덜란드에서는 74%, 스웨덴에서는 81% 각각 급락했다.
이같은 판매량 급감이 특히 심각한 것은 전체 전기차 판매는 늘었기 때문이다.
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유럽 정치에 간섭하자 유럽에서 테슬라 불매운동이 거세게 일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의 소비자들이 머스크에 대한 반감으로 테슬라 전기차 대신 중국의 비야디(BYD) 차량을 구입하고 있는 것이다.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 협회에 따르면 유럽 전역에서 지난 1분기 전기차 판매가 24% 증가했음에도 테슬라 판매량은 36% 급감했었다. 1분기에 이어 4월에도 테슬라의 판매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테슬라가 하락하자 다른 전기차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리비안은 0.37% 하락한 13.50달러를, 루시드는 1.27% 하락한 2.3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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