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협상 원하는 건 중국...어느 시점에 만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5% 관세를 부과한 중국이 미국과의 협상을 원한다며 적절한 시점에 중국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중국 선박들이 태평양에서 유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중국이 미국과 전혀 무역을 하고 있지 않아 크게 고통받고 있다며, 대중 무역적자인 1조 달러를 어떤 방식으로든 잃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 시기 무역으로 하루 수십억 달러를 잃고 있었지만 관세 덕분에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기업이 관세 때문에 미국에 공장을 건설 중이라는 소식을 방금 보고 받았다며 앞으로 며칠 안에 놀랍고 긍정적인 발표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협상에서 미국이 유리한 입장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다른 나라들이 미국과 협정을 원하고 있어 지금 당장 25개 협정을 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관세 정책이 혼란스럽다고 말하지만 유연한 것이라며 우리는 앉아 있을 것이고 몇몇 합의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는 다른 누구에게도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미국과는 관세를 없애기로 동의했다며 우리는 구체적인 관세율을 제시하고 비즈니스에 열려 있다고 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을 고급 백화점에 비유하며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와서 지불하면 매우 좋은 가격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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