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새마을금고서 1천700억 원대 부당 대출…경찰 수사

유영규 기자 2025. 5. 7. 05: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기남부경찰청

새마을금고에서 1천700억 원대 부당대출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새마을금고법,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부동산개발업자 A 씨와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경기 성남시에 있는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과 공모해 깡통 법인을 만들어 1천700억 원대 부당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이런 불법 대출 정황을 포착해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서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