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모종 지원…영농비 절감 ‘보탬’

이선호 기자 2025. 5. 7. 05: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양농협, 1500판 값싸게 공급

울산 울주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이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24~25일 본점 경제사업장에서 ‘고추 모종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고추 모종 지원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돼 올해 2년째로, 조합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영농 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양농협은 고추 재배를 계획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주문을 받았다. 조합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인당 최대 3판까지 공급하고, 모종 1포기당 200원씩 지원, 총 1500판에 달하는 고추 모종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제공했다.

전병철 조합장은 “고추 모종 지원사업은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과 영농자재비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농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