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직거래 기반 육성사업자’ 선정

윤슬기 기자 2025. 5. 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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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원예농협(조합장 김봉학)이 '2025년 온라인 직거래 기반 육성 지원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김봉학 조합장은 "우리농협의 오랜 숙원이었던 온라인 직거래기반 육성사업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농산물의 온라인 판매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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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원예농협, 지원센터 조성
영상장비·교육 등 다각적 지원
전북 익산원예농협의 하나로마트 전경.

전북 익산원예농협(조합장 김봉학)이 ‘2025년 온라인 직거래 기반 육성 지원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온라인 농식품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직거래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영상 장비, 교육과 컨설팅, 홍보와 고객 관리, 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전국에서 익산원예농협과 경북 성주 월항농협 단 두곳만 사업자로 최종선정 됐다.

익산원예농협은 2005년 자사몰 ‘농협이마켓’을 통해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결과 2024년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2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매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한 8100만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 농협산지유통 혁신대상, 2023년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 최우수상, 2024년 산지온라인연도대상 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은 익산원예농협이 산지온라인 유통을 선도하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증명하고 있다.

김봉학 조합장은 “우리농협의 오랜 숙원이었던 온라인 직거래기반 육성사업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농산물의 온라인 판매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익산=윤슬기 기자 sgyoo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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