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전국 대체로 맑음…“아침 안개·큰 일교차 주의” [날씨]
김소현 인턴기자 2025. 5. 7. 03:31
남부내륙 중심 짙은 안개
미세먼지 전국 ‘좋음’∼‘보통’
자료사진. 경기일보DB
미세먼지 전국 ‘좋음’∼‘보통’

7일 수요일 날씨는 연휴에 내리던 비가 그치고 전국이 대체로 맑게 개지만, 경상권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8도, 인천 11도, 서울 10도 등 6~11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0도, 인천 18도, 서울 21도 등 18~23도의 분포를 보인다.
이날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부터 서해중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고,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터널 입·출구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소현 인턴기자 sovivid@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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