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B 선발 데뷔전서 2안타에 타점-득점-도루

조영우 기자 2025. 5. 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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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마이애미의 경기.

다저스 9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한 김혜성(26)은 5회초 2022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산디 알칸타라를 상대로 깨끗한 좌전 안타를 때렸다.

MLB 첫 안타를 신고한 김혜성은 2루 도루에도 성공했다.

1군 콜업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한 김혜성은 팀의 7-4 승리를 이끌며 수훈 선수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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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축하빵’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오른쪽)가 6일 마이애미와의 방문경기에서 5회 홈런을 친 뒤 2루 주자였던 김혜성의 헬멧을 어루만지고 있다. 김혜성은 앞서 좌전안타로 빅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 사진 출처 LA 다저스 인스타그램
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마이애미의 경기.

다저스 9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한 김혜성(26)은 5회초 2022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산디 알칸타라를 상대로 깨끗한 좌전 안타를 때렸다. MLB 첫 안타를 신고한 김혜성은 2루 도루에도 성공했다. 후속 타자 오타니 쇼헤이(31)의 2점 홈런 때는 빅리그 첫 득점도 올렸다.

김혜성은 5-0으로 앞선 6회 2사 1, 2루에서는 중전 적시타로 MLB 첫 타점까지 기록했다. 1군 콜업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한 김혜성은 팀의 7-4 승리를 이끌며 수훈 선수에 뽑혔다.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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