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방치됐던 낡은 연못에 물 흐르는 소리

심소희 기자 2025. 5. 7.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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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1월 30일까지 기와터근린공원 수경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면적 210㎡, 길이 약 50m 규모로 지난해 12월 조성돼 그간 시운전을 해온 곳이다.

기와터근린공원은 이촌역과 신용산역 사이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민 이용률이 높은 생활공원으로 꼽힌다.

이번 수경시설은 주민 의견을 활용해 오랫동안 방치됐던 낡은 연못을 새롭게 탈바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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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터근린공원 수경시설 11월 30일까지 운영

기와터근린공원 수경시설에 있는 캔들 분수. 용산구 제공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1월 30일까지 기와터근린공원 수경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면적 210㎡, 길이 약 50m 규모로 지난해 12월 조성돼 그간 시운전을 해온 곳이다.

기와터근린공원은 이촌역과 신용산역 사이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민 이용률이 높은 생활공원으로 꼽힌다. 이번 수경시설은 주민 의견을 활용해 오랫동안 방치됐던 낡은 연못을 새롭게 탈바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수(水) 연출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펼쳐진다. △시냇물 연출 하루 6회 △캔들 분수 5회 △미스트 연출은 3회 운영되며, 세부 시간은 현장에 설치된 안내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올해 5월에 버들개문화공원에도 ‘꽃길 정원’을 선보이는 등 관내 공원들을 차례대로 정비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청량한 물소리가 흐르는 공원을 거닐며 주민들이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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