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건강 박람회서 만나요”… 하나로의료재단, 서울헬스쇼 참가
최해진 기자 2025. 5. 7. 03:02
13~15일,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홍보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5 서울헬스쇼’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과 함께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헬스쇼는 지난해 약 6만 명이 방문한 국내 최대의 건강 박람회로 건강 관련 다양한 최신 추세를 소개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하나로의료재단은 국내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일반 국민 참여자 모집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행사 기간 부스를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국가가 주도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검체(혈액, 소변 등)와 임상 정보, 공공기관 보유 데이터 등의 연계 정보를 수집해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나로의료재단은 “국내 최대 건강 박람회를 통해 많은 시민과 소통하고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의 의미를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로의료재단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최초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연간 3500여 개의 기업체 검진과 개인 종합검진, 국가건강검진 등을 시행하며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해진 기자 haeh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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