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승절 휴전 유효하나 우크라가 공격시 즉시 대응"

이지선 ezsun@mbc.co.kr 2025. 5. 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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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러시아 정부가 '사흘간의 전승절 휴전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 기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공격할 경우 즉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시간 6일 브리핑에서 "임시 휴전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최고 사령관인 푸틴 대통령이 그렇게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이 기간 적대 행위는 없을 테지만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진지나 시설에 대한 공격 시도를 계속한다면 즉시 적절한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 연휴 기간인 이달 8일에서 10일까지 사흘 동안 휴전한다고 현지시간 지난달 28일 일방적으로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지선 기자(ez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338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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