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데뷔 전 세차장·고깃집 알바 섭렵, 냉미남 이미지와 달리 웃수저" [RE: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재욱이 귀공자 이미지와 달리 데뷔 전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6일 '홍석천의 보석함' 채널엔 "대머리네 산지직송 온 고당도 달달보석"이라는 제목으로 이재욱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홍석천에게 수차례 러브콜을 받은 끝에 '보석함' 출연에 응했다는 이재욱은 "그동안 아쉽게도 스케줄이 안 맞았는데 이렇게 나오게 돼서 너무 좋다"면서 소감을 나타냈다.
앞서 '보석함'의 게스트로 나섰던 이준영과 절친한 사이라는 그는 "이준영 말로는 텐션감이 힘들 수 있는데 즐기면 좋다고 했다. 웃고 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 와중에 홍석천이 "밥 한 끼 같이 먹으면 어떤가?"라며 플러팅을 하면 이재욱은 "내가 스케줄이 있다"라며 거절하면서도 "다음에 날을 잡아보자"며 홍석천의 손을 꼭 잡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냉미남 이미지와 달리 타고난 '웃수저'라는 이재욱은 "주변 사람들과 있으면 꽤나 타율이 높은 농담을 많이 한다"며 '장꾸' 매력을 뽐냈다.
데뷔 전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는 그는 "세차장, 편의점, 당구장, 고깃집 등에서 일을 했다"면서 특별한 경력을 전했다.
아르바이트를 접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된데 대해선 "내가 원래 한 가지 일에 익숙해지면 질리는 스타일이다. '나중에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여러 가지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기에 다양한 삶을 연기하는 배우가 멋있게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바디프로필 찍기'가 버킷리스트였으나 이루지 못했다는 이재욱은 "드라마 '탄금'에서 탈의 장면이 있었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탄금' 끝나고 다른 작품에 들어가면서 운동을 못했다. 인생을 살면서 한 번 쯤은 찍고 싶은 마음"이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탄금'은 오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홍석천의 보석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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