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경제국 직원들이 최근 춘천 ‘후평 어울야시장’을 방문해 상인 격려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강원도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주말 야시장’에 지역의 특색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더한 ‘야시장 관광문화’ 테마로 운영, 활성화가 기대된다.
도는 지난 4월부터 도내 11개 시·군 13개 전통시장에서 주말 야시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도내 첫 개장한 춘천 ‘후평 어울야시장’은 지난달 4일부터 운영해 오는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열린다. 전, 만두, 도토리묵, 호떡 등 30년 전통의 노포 음식 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가 높다.
도는 지난해 야시장 운영으로 방문객 1만5000여 명과 매출액 2억8000만 원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쿨링포그’ 장치를 설치해 더 시원하고 쾌적한 야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로 조성할 영월 서부시장, 평창 전통시장, 진부전통시장에 대해 콘셉트 설정, 메뉴 개발, 매대 제작, 운영자 모집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7~8월 중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최근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와 경제국 직원들이 춘천 ‘후평 어울야시장’을 방문해 상인 격려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김호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