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일본 쓰루가시 공무원 국제교류 연수
김우열 2025. 5. 7. 00:06
우호협력 증진·문화체험 제공
동해시는 국제 경제력 강화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12일까지 6개월간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쓰루가시에서 1명의 연수공무원을 수용하는 행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시와 쓰루가시는 지난 1991년 10월 ‘공무원 상호 파견 근무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18번째로 연수공무원을 수용했다.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과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한 교량 역할은 물론 한국 행정 체계의 이해와 사회·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 친한국·친동해 인사를 양성하고 국제도시 동해시의 브랜드 가치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연수기간 7개 부서 근무를 지원하면서 행정 체험을 비롯해 시가족센터를 통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연수자 희망 지역에 대한 5일 이내 현장연수를 실시해 한국의 문화유적지·관광지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임정규 시행정과장은 “교류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교류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연수생의 한국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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