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꽃 피어난 어린왕자 세계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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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곳의 인제군립도서관이 오는 29일까지 '어린 왕자에게 꽃을 전(展)'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수묵화가 이지연 작가의 개인전이다.
인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8월 앙코르 전시와 함께 어린왕자 도서기획전, 전시와 연계한 문화예술 강연 등 추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07년 '내린다, 부푼다'(노암갤러리)부터 2025년 '어린왕자에게 꽃을'(스페이스 결, 행촌미술관) 까지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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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립도서관 6곳서 전시

6곳의 인제군립도서관이 오는 29일까지 ‘어린 왕자에게 꽃을 전(展)’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수묵화가 이지연 작가의 개인전이다. 어린왕자의 세계관과 꽃의 상징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수묵담채화 60여점을 선보인다. 작품은 인제기적의도서관에 20~30점이, 신남, 원통, 기린, 서화, 상남 도서관에 각각 5~7점이 전시됐다.
작가는 초교생 때부터 40년 가까이 먹그림을 그려왔다. 어느 봄날 방문한 한 정원의 어린왕자 조각품과 만발하는 꽃 속에서 영감을 받아 기존에 주로 사용하던 먹의 흑색이 아닌 다채로운 색상의 물감을 사용해 작품들이 탄생하게 됐다. 섬세하게 표현된 수많은 꽃과 왕자의 모습은 작가의 간결하고 맑은 정신을 그대로 드러낸다.
인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8월 앙코르 전시와 함께 어린왕자 도서기획전, 전시와 연계한 문화예술 강연 등 추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지연(46) 작가는 서울 출생으로 홍익대 동양학과와 홍익대 일반대학원 동양화과(미술학박사)를 졸업했다. 2007년 ‘내린다, 부푼다’(노암갤러리)부터 2025년 ‘어린왕자에게 꽃을’(스페이스 결, 행촌미술관) 까지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 이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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