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발라더 숙희, 새 싱글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이’ 발매

손봉석 기자 2025. 5. 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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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숙희(SUKI)가 감성 이별 발라드로 봄을 적신다.

숙희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이’를 발매했다.

신곡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이’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날들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사는 한 사람의 그리움과 슬픔, 후회를 담은 이별 발라드 곡.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이 그리워서 자꾸 생각나/아직도 너에게 못한 말이 남아있는데 이렇게 우린 헤어진 거죠’처럼 가슴이 미어질 것 같은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선율이 마음을 울린다.

숙희는 성숙한 음색과 한층 깊어진 표현력, 슬픔을 대변하는 듯한 애절한 고음으로 이별을 겪은 많은 이에게 위로를 건네고 있다.

신곡은 다양한 앨범을 만든 작곡가 필승불패, 친절한심술씨, 최유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숙희는 2009년 조영수 프로젝트 싱글 ‘SG Wannabe & 숙희’의 ‘천상 여자(Feat. PK헤만)’로 데뷔 후 자신의 앨범 발매 및 ‘왕가네 식구들’, ‘막돼먹은 영애씨’, ‘현재는 아름다워’, ‘으라차차 내 인생’, ‘삼남매가 용감하게’, ‘수지맞은 우리’, ‘미녀와 순정남’ 등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숙희의 신곡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이’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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