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하유준, 만취 폭행 영상 퍼지며 나락... '사계적 사고'로 타격 無 ('사계의 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원영적 사고를 넘어서는 사계적 사고. ‘사계의 봄’ 하유준이 폭행 스캔들로 나락에 간 상황에도 긍정적 사고로 위기에 맞섰다.
6일 ‘사계의 봄’ 첫 회에선 톱스타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 폭행 스캔들에 휘말리고 학교로 돌아가게 되는 사계(하유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계는 더 크라운의 리더로 자타공인 월드클래스 톱스타. 데뷔와 동시에 승승장구한 그는 ‘신이 축복한 아이’ ‘신의 가호가 따르는 아이’란 평을 받았으나 월드뮤직 차트 1위 기념으로 파티를 하던 중 만취 상태로 소속사 대표에게 주먹을 날린 영상이 퍼지며 나락의 길을 걷게 됐다.
이에 조 대표(조한철 분)의 딸 지나(한유은 분)가 내린 결정은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것. 지나는 사계에 복학을 권하곤 “여론이 잠잠해질 때까지야. 착실히 학교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줘. 그럼 한두 달 안에 복귀시켜줄게”라고 약속했다.
결국 학교로 간 사계는 치명적인 스캔들에도 특유의 강철 멘탈로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팬들을 환호케 했다.
연기 수업 중엔 직접 무대에 올라 ‘햄릿’의 한 장면을 재연하기도 했다. 문제는 사계의 연기 실력이 형편 없었다는 것.
학생들의 경악 섞인 반응에도 사계는 “완전 날 것이죠? 파닥파닥, 신선하셨죠? 제가 타고난 것도 많고 워낙 육각형 인간이라 모자란 구석은 없어요”라고 자화자찬했다.
담당교수가 “초 긍정 멘탈이라더니 인정이다”라며 놀라워했을 정도. 이에 사계는 “요즘은 원영적 사고보다 사계적 사고죠”라고 받아치며 학생들을 웃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계의 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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