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 딸, 언제 이렇게 컸나…둘째는 16세에 걸그룹상('내생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가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부쩍 자란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공개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20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일본 삿포로 세 자매 여행을 떠난 세윤, 소윤, 다윤이와 베트남 로컬 시장에 간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쇼핑 도전기가 그려졌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몰라보게 성장한 아이들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고 불리던 세윤이는 만 18세로 성장했다. 확신의 걸그룹상이었던 둘째 소윤이는 만 16세에 '뉴진스 해린 닮은꼴'로 자랐다. 또한 '봉주르'라는 유행어를 남겼던 세젤귀 막내 다윤이도 만 13세로 훌쩍 큰 모습을 보여줘 격세지감을 느끼게 했다.
세 자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떠나는 셋 만의 여행지를 삿포로로 정했다. "얼마가 필요하냐"는 정웅인의 질문에 "우리 돈으로 가야지"라며 자신만만하게 나선 삼윤 자매. 그러나 출국 당일 캐리어 네 개를 끌고 공항에 가는 길부터 문제였다. 짐을 모두 싣기 위해서는 택시 두 대를 불러야 했는데, 약 20만원의 경비가 소요된 것. 또한 공항에서는 예산을 아끼기 위해 굶고, 긴 줄을 기다리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삿포로에 도착해서도 아이들의 생고생이 이어졌다. 눈이 쌓인 길을 큰 캐리어를 들고 이동하며 힘들어하던 아이들. 길거리에 처량하게 서서 "우리 너무 거지같다"라고 말하는 다윤이의 말이 아이들의 심경을 대변한다. 이어 길거리에서 "다 사라졌는데?"라며 귀중품이 없어진 것에 놀란 아이들의 모습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째 세윤이가 "없어요"라며 당황하는 모습이 선공개 영상 엔딩을 장식하며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도도남매 선공개 영상에서는 베트남 도착 첫날 방문했던 벤탄 시장에서 다시 쇼핑에 도전하는 아이들이 담겼다. 첫날 피곤함에 네고를 제대로 못 했던 도도남매는 이번에는 심기일전해서 다시 네고에 도전했다. 철옹성 같던 아오자이 상점 사장님도 연우의 앓기 스킬과 하영이의 애교에 무너지는 모습이 그려져,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깎았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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