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승절 기념행사에 北대사급 참석…북한군 열병식은 불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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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6일(현지시간) 전승절 기념행사에 북한에선 대사급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수많은 외국 손님들을 초대했다"며 "초대한 국가의 정상 29명이 승전 열병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샤코프 보좌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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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8월 말 혹은 9월 초 방중 계획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러시아가 6일(현지시간) 전승절 기념행사에 북한에선 대사급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수많은 외국 손님들을 초대했다"며 "초대한 국가의 정상 29명이 승전 열병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9명의 정상에는 중국을 포함해 벨라루스, 브라질, 베트남, 이집트, 쿠바, 카자흐스탄, 베네수엘라,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에티오피아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우샤코프 보좌관은 북한에서 대사급 인사가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흥미로운 회담이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미국의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주러 미국 대사에게 초청장을 보냈지만 참석할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전승절 기념행사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9일에는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병식이 열린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중국을 포함해 13개국 군대만 러시아군과 함께 열병식에 참가할 것이라며 북한군은 열병식에는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샤코프 보좌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전승절을 맞아 오는 7~10일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이 소규모 및 확대 회담을 마친 후 양국 정상 간 양국 관계의 심화와 글로벌 전략적 안정성에 관한 공동 성명을 채택할 예정라고 밝혔다.
또한 우샤코프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이 8월 말에서 9월 초에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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