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자 2,400만 명 돌파
김태민 2025. 5. 6. 23:10
SK텔레콤의 해킹 사고 이후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자가 2천4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6일) 오전 9시 기준 '유심보호 서비스 가입자 수'가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2천411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유심 교체 이용자는 104만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가입자 2천3백만 명과 SKT 통신망을 쓰는 알뜰폰 가입자 2백만 명 가운데 해외 로밍 서비스 때문에 가입이 어려운 고객을 제외하면 내일(7일)까지 대부분 유심보호 서비스 적용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심 교체를 신청한 고객은 어제(5일)와 오늘 오전 9시까지 10만 명이 추가돼 누적 780만 명이 유심 교체를 예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K텔레콤 측은 어제부터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신규 가입과 번호이동 모집을 중단하면서 기타 판매점의 신규고객 유치도 평상시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 측은 판매점의 신규 가입 감소에 대한 영업보상은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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