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승절 행사에 북 대사급 참석...북한군, 열병식 불참"
정유신 2025. 5. 6. 22:48
오는 9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인 전승절에 북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아닌 현지 대사급이 참석한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현지 시간 6일 브리핑에서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북한 대표로는 대사급이 참석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 접경지 쿠르스크에 파병된 북한군은 이번 열병식에 참가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이번 열병식에 중국 등 29개국 정상이 참석할 예정이며 러시아를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8일 정상회담 뒤 공동성명을 발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80주년 전승절 행사는 현지 시간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9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병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크렘린궁은 주러 미국 대사에게 초청장을 보냈지만 미국 관리가 참석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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