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년 대상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김동성 2025. 5. 6. 22:44
11월 말까지 신청 접수…예산 소진 시 선착순 마감
어학·기술·전문자격시험 1천여 종 지원 대상 포함
어학·기술·전문자격시험 1천여 종 지원 대상 포함

경기 안양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거주하는 19~39세(1985년~2006년생) 미취업 청년으로, 1년 미만의 단기 근로자도 미취업자로 간주해 지원받을 수 있다.
2024년 12월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 응시료 실비가 지원되며 신청 횟수나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지원 대상 자격시험은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7종이며,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포함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며, 예산이 소진되면 선착순 마감한다. 서류 검증을 거친 뒤 신청자 개인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 가능하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광장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안양시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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