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10년차' 오윤아 "재혼해 딸 낳고파…욕하지 말아 주세요"('솔로라서')

김은정 2025. 5. 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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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SBS plus '솔로라서'


'솔로라서' 오윤아가 재혼과 임신 생각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는 배우 오윤아가 절친 백지영을 만나 재혼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오윤아는 백지영을 만나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백지영은 말 한마디에 신경 쓰는 그에게 "다 내뱉어도 걱정 없는 사람 만나면 된다"고 조언했다.

백지영은 "3~4개월에 3일 정도는 쉬어라. 쉬는 게 보상이 아니다. 무조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아들 태어나고 거의 쉰 적 없다. 혼자 여행가고 싶어도 '내가 민이 없이 혼자 놀아도 되나 '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SBS plus '솔로라서'
사진=SBS plus '솔로라서'
사진=SBS plus '솔로라서'


오윤아는 백지영과 딸 하임이의 모녀관계를 부러워하며 "나도 진짜 딸 낳고 싶다. 민이랑은 대화를 못 해봐서 그런 기분은 어떨까, 저 기분 되게 느껴보고 싶다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남친 만나서 내년에 시도해야한다. 남친 생기면 애를 바로 가질 거다. 옛날처럼 흉이 아닌 것 같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윤아언니가 남친 없는 건 좀 이상하지 않냐"며 응원했다.

오윤아는 "남친 생기면 솔로 생활 청산할 거다. 딱 기다리고 있다. 정음이는 '언니 결혼을 왜 해요'라고 하는 데 별거 포함 13년을 혼자 살았다. 이제 결혼을 하고 싶다. 외롭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plus '솔로라서'
사진=SBS plus '솔로라서'
사진=SBS plus '솔로라서'


"평범한 삶에서 오는 행복을 누리고 싶다"는 오윤아는 "좋은 사람이 생기면 언제든 결혼할 생각이다. 아기가 생기면 욕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황정음은 "나도 딸 낳고 싶다"며 공감했고, 신동엽은 "부지런해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남친 생기면 관계 깊어지기 전에 나한테 먼저 보여라. 너 남자 보는 눈이 너무 없다. 네가 아깝다"고 경고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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