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여자들이 공명 좋아해” 차승원 질투 “나보다 더?” (틈만나면)

유경상 2025. 5. 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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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차승원이 인기 자부심으로 웃음을 줬다.

5월 6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차승원, 공명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공명이를 여자분들이 되게 좋아한다”며 공명의 인기를 언급했고 차승원은 “왜? 나보다? 네가 왜? 나 아까 난리 났다. 출근하던 분들이 나보고 난리 났다. 목격자들이 있다. 왜 대답 안 하냐”며 자신의 인기를 자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이 “승원이 형 인기 얼마나 많았는지 모르지? 모델 휩쓸고 온 거”라며 맞장구를 치자 차승원은 “그냥 휘몰아쳤지. 그게 설명으로 될까?”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이 “온통 차승원이었다”고 하자 차승원은 “오랜만에 만나서 잘해주는 거냐”며 반색했다. 유재석은 “형 문자 온다. 재석아, 고맙다”라며 차승원의 문자까지 미리 짐작했고 차승원은 “너무 고맙다”고 바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차승원과 공명은 웹툰 원작 누아르 ‘광장’을 함께 찍었지만 붙는 신은 하나 뿐. 차승원은 공명에 대해 “싸가지 없는 역할로 나온다”고 말했고, 유재석이 “역할이 그렇다는 거지?”라고 묻자 “그런 소양이 있으니까 그런 연기가 나오는 거”라고 농담을 계속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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