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레알 마드리드+맨체스터 시티 동시 거절...'2200억' 03년생 슈퍼스타, 무조건 뮌헨만 간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플로리안 비르츠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합류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해서 매체는 '이는 곧, 비르츠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한스 비르츠가 바이에른의 울리 회네스 명예 회장과의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지난 수개월간 이어진 여러 차례의 접촉 끝에 구단 측과 원칙적인 합의를 마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아직 정확한 이적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비르츠는 레버쿠젠과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뷔르츠는 독일의 차세대 축구 스타다. 2003년생 공격형 미드필더인 비르츠는 레버쿠젠에서 데뷔하자마자 대형급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단숨에 레버쿠젠 핵심으로 도약했지만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해 성장이 멈췄다. 큰 시련을 극복하고 돌아온 비르츠는 우려와 다르게 성장이 멈추지 않았다.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월드 클래스가 됐다. 무패우승으로 마무리된 레버쿠젠의 역사적인 독일 분데스리가 첫 우승을 이끌었다. 비르츠는 리그 MVP가 되면서 분데스리가 최고 자리에 올랐다.

레알은 비르츠를 월클로 빚어낸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작업 중인데, 알론소 감독이 제일 원할 선수는 당연히 비르츠다. 레알은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려고 노력하기 전부터 비르츠 영입을 노렸다.
그런데 비르츠가 바이에른행만을 원하면서 레알과 맨시티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레버쿠젠은 비르츠 이적료로 엄청난 액수를 원하는 중이라 바이에른과 레버쿠젠의 이적료 협상이 남은 관건으로 보인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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