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이번엔 사기 혐의 입건...‘자선행사 모금 기부’ 경찰 수사

곽선미 기자 2025. 5. 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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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자선 전시를 진행한 뒤 모금액을 기부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관련 진정서를 접수, 문 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문 씨는 지난 2022년 12월 자신의 갤러리에서 자선 전시회를 연 뒤 작품 판매액을 기부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진정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문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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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지난달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씨는 이날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자선 전시를 진행한 뒤 모금액을 기부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관련 진정서를 접수, 문 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문 씨는 지난 2022년 12월 자신의 갤러리에서 자선 전시회를 연 뒤 작품 판매액을 기부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진정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문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문 씨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신고 없이 불법으로 숙박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지난달 1심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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