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재혼하고 싶어…아이 생겨도 욕하지 말길” (‘솔로라서’)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5. 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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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사진 I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배우 오윤아가 재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오윤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아는 한의원에서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힐링 장소인 네일샵에서 백지영을 만났다. 오윤아는 백지영에 대해 “나랑 친한 정도가 아니라 친언니 이상이다. 내가 많이 의지한다. 내 멘토다”라고 소개했다.

오윤아는 백지영과 딸 하임의 모녀 관계를 부러워하며 “딸 낳을 거다. 이제 진짜 나이가 달랑달랑하다. 올해 남자 만나서 내년에 트라이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남자친구 생기면 애를 바로 가져라”라고 조언했다.

백지영이 “남자친구 생기면 이 솔로 생활 청산할 거냐”고 묻자 오윤아는 “당연하다. 나는 딱 기다리고 있다. 준비는 아직 안 됐는데”라고 웃었다. 백지영은 “너를 잘 챙겨주는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오윤아는 “결혼 생각이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렇다. 나는 결혼을 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혼한 지 오래됐다. 사람이 평범하게 살 때 누릴 수 있는 행복이 있더라. 내가 오랫동안 그런 행복을 잘 못 느끼고 살다 보니까 결핍 같은 게 자꾸 찾아오는 것 같다”고 답했다.

특히 오윤아는 “정말 좋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결혼할 생각이다. 만약 아기가 생긴다면 욕하지 말아 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로라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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