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내’ 김혜경씨, 강원 불심 잡으려 사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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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6일 강원 지역 사찰과 찾아 민심 행보에 나섰다.
석가탄신일 연휴 이튿날인 이날 김씨는 춘천 삼운사와 평창 월정사를 차례로 방문해 불교계 인사들과 만났다.
이번 방문에는 지역구인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과 김씨의 수행실장인 백승아 의원(비례)도 동행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연휴 초반 이 후보가 강원을 훑은 데 이어 배우자까지 발걸음을 하며 표심 다지기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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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동 춘천 삼운사 방문한 김혜경씨. [연합뉴스 독자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d/20250506214352450mwes.jp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6일 강원 지역 사찰과 찾아 민심 행보에 나섰다. 석가탄신일 연휴 이튿날인 이날 김씨는 춘천 삼운사와 평창 월정사를 차례로 방문해 불교계 인사들과 만났다.
춘천 천태종 삼운사에서는 주지 월중 스님 등을 만나 불교계 및 지역 여론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지역구인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과 김씨의 수행실장인 백승아 의원(비례)도 동행했다.
김씨는 앞서 천주교 춘천교구청 효자동성당에서 김주영 주교를 예방하며 종교계와의 비공식 접촉도 이어갔다. 평창 월정사로 이동한 뒤에도 불교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상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 배우자의 강원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선을 앞두고 강원 민심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연휴 초반 이 후보가 강원을 훑은 데 이어 배우자까지 발걸음을 하며 표심 다지기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2~4일 강원도 접경지역, 동해안, 폐광지역 등 12개 시군을 순회하며 ‘경청 투어’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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