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젠첼라’에 이어 ‘멧 갈라’ 흔든 매혹적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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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2025 멧 갈라'(The 2025 Met Gala)에서 남긴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멧 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Costume Institute)'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패션 갈라쇼로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 개최되고 있으며 당대를 대표하는 전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가 대거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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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2025 멧 갈라’(The 2025 Met Gala)에서 남긴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멧 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Costume Institute)’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패션 갈라쇼로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 개최되고 있으며 당대를 대표하는 전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가 대거 참석한다. 제니는 3년 연속 참석하고 있다.




제니는 ‘슈퍼파인: 블랙 스타일 테일러링’(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 드레스 코드에 걸맞게 샤넬의 블랙 오프숄더탑에 팬츠를 매칭한 뒤 중절모를 머리에 얹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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