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母' 오민애 "재산 정리 후 절에 들어가"
![[서울=뉴시스] 오민애. (사진=MBC TV '라디오스타' 제공) 2025.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wsis/20250506211906820vxtj.jpg)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오민애가 인생사를 털어놨다.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TV '라디오스타'는 '폭싹 속았수다' 어버이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민애와 배우 송일국·정시아, 가수 KCM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민애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박보검)의 엄마 역을,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는 하도영(정성일 분)의 엄마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정식 예능 프로그램이자 토크쇼 출연이 처음인 오민애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게 꿈이었는데, 드디어 이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34년 차인 그는 27살에 연극 무대에 처음 선 '늦깎이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오민애는 "무대에 발붙이기까지 10년이 걸렸다"며 인도 배낭여행을 계획하다 연극배우가 된 특별한 계기를 밝혔다. 연극을 본 적도 없고 대학로가 어디인지도 몰랐던 그는 우연히 연극 스태프로 일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집안 사정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했으나 검정고시를 거쳐 방송통신대와 대학원에 진학하며 '배움에 대한 갈증'을 채워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배우는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고 말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오민애는 힘들었던 시절,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절에 들어가 마음을 추스른 뒤 42세에 첫 아이를 출산한 인생사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오민애는 각 드라마의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KCM도 춤추게 만든 댄스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서울=뉴시스]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TV '라디오스타'는 '폭싹 속았수다' 어버이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MBC TV '라디오스타' 제공) 2025.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wsis/20250506211907026gfb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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