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발달 장애 알고 과도한 스트레스 받아…암까지 생겨”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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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갑상선암 투병 당시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고백했다.
오윤아는 갑상선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갑상선암 수술을 했을 때 되게 놀랐다. (발달 장애 판정으로) 아이 케어가 힘들었고 남편과 관계도 안 좋아졌다. 가정이 깨질까봐 두려움이 컸다. 그래서 그때 되게 조심했다. (스트레스를) 속으로 삭히면서 밖에서는 웃으며 촬영했다. (의사가) '티를 안 내다보니까 몸으로 온 것 같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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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오윤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아는 “내가 2010년에 갑상선암 수술을 했다. 최근 15년 만에 처음으로 약의 용량을 늘렸다. 의사가 약을 끊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내가 생각했을 때는 작년에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 같다”며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증상을 설명했다.
오윤아는 갑상선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갑상선암 수술을 했을 때 되게 놀랐다. (발달 장애 판정으로) 아이 케어가 힘들었고 남편과 관계도 안 좋아졌다. 가정이 깨질까봐 두려움이 컸다. 그래서 그때 되게 조심했다. (스트레스를) 속으로 삭히면서 밖에서는 웃으며 촬영했다. (의사가) ‘티를 안 내다보니까 몸으로 온 것 같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말을 한마디도 안 했다. 남들한테 티를 하나도 안 냈다.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적 있는데 의사가 ‘암 걸릴 체질이 아닌데 왜 암에 걸리지? 스트레스가 진짜 심했나 보다’라고 했다. 그때 실제로 아이가 아픈 걸 알고 신경을 많이 쓰던 때였다. 그러면서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은 거다. 그러니까 암이 생기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솔로라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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