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문다혜 '자선 전시회 모금액 먹튀 의혹' 수사 착수

유수연 기자 2025. 5. 6. 21: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기 혐의 입건…소환 조사 진행
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자선 전시회의 모금액을 기부하지 않은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문 씨를 입건하고 소환 조사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2년 12월 문 씨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자신의 갤러리에서 자선 전시회를 열고 작품 판매액을 기부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관련 진정을 접수하고 사건을 수사 중이다.

shush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