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review] '연고지 더비' 첫 승은 다음 기회에...‘마테우스 선제골→문선민 동점골’ 안양, 서울에 1-1 무

이종관 기자 2025. 5. 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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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FC서울에 무승부를 거두며 올 시즌 두 번째 '연고지 더비' 승리에 실패했다.

안양은 6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에서 서울에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안양은 승점 16점과 함께 리그 7위로 올라섰다.

전반 40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에두아르도가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강현무 골키퍼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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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안양)]


FC안양이 FC서울에 무승부를 거두며 올 시즌 두 번째 '연고지 더비' 승리에 실패했다.


안양은 6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에서 서울에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안양은 승점 16점과 함께 리그 7위로 올라섰다.


홈 팀 안양은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김운, 마테우스, 강지훈, 김정현, 에두아르도, 채현우, 토마스, 이창용, 김영찬, 이태희, 김다솔이 출격했다. 벤치는 박정훈, 최성범, 야고, 모따, 김보경, 최규현, 이민수, 박종현, 황병근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 팀 서울 역시 4—4-2 전형을 가동했다. 정한민, 조영욱, 루카스, 류재문, 황도윤, 정승원, 김진수, 김주성, 야잔, 최준, 강현무가 선발 출전했다. 둑스, 린가드, 바또, 문선민, 박장한결, 이시영, 김진야, 박성훈, 최철원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전반전] ‘안양 PK 획득→VAR 끝에 취소’...0-0 스코어로 전반 종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24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정승원이 드리블 돌파 후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안양이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최준이 에두아르도를 잡아챘고 페널티킥(PK)이 선언됐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PK는 취소됐다.


서울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37분, 박스 밖에서 정승원이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김다솔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안양도 맞섰다. 전반 40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에두아르도가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강현무 골키퍼가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0 스코어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마테우스 선제골→문선민 동점골’...안양, 서울에 1-1 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전 포문 역시 서울이 열었다. 후반 2분, 우측면에서 정승원이 올린 크로스를 김다솔 골키퍼가 잡았다.


안양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7분, 하프 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토마스가 쇄도하는 마테우스에게 스루 패스를 내줬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다급해진 서울이 대거 교체를 꺼냈다. 후반 12분, 조영욱, 정승원, 정한민이 빠지고 린가드, 문선민, 둑스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안양도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 김운, 채현우가 나오고 모따, 최규현이 투입됐다. 그리고 후반 31분, 강지훈을 대신해 박종현이 투입됐다.


서울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문선민이 머리로 돌리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안양은 부상으로 쓰러진 김다솔을 대신해 황병근을 투입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7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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