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방향을 바꿨다!"...더 브라위너와 결별, 후계자 작업 박차 31경기 5골 7도움 MF, "여름 이적 선호"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케빈 더 브라위너와의 결별을 택한 맨체스터 시티가 플로리안 비르츠가 아닌 모건 깁스 화이트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우리 정보통에 따르면, 비르츠는 올여름 영국으로 향하지 않는다. 맨시티는 이제 노팅엄 포레스트의 에이스 깁스-화이트 영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은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경쟁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핵심 타깃들을 최대한 선점할 생각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시티는 오랜 시간 비르츠를 쫓았지만, 방향을 바꿔 깁스-화이트 영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영국인 선수는 여름 이적을 선호하며 노팅엄도 그를 떠나보낼 의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노팅엄은 구단 핵심 선수 가운데 한 명인 깁스-화이트를 유지하길 희망한다. 다만 현실적으론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 그는 다음 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휘 아래 뛸 것이다. 협상은 다음 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맨시티는 6월 14일에 시작되는 클럽 월드컵을 대비해 깁스-화이트를 영입하길 원한다"라고 강조했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4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 시즌은 내가 맨시티 선수로 보내는 마지막 몇 달이 될 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단 우리는 선수라면 이러한 선택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든 이야기는 끝나지만 최고의 챕터였다는 점 하나는 확실하다. 함께 마지막 순간을 즐겨보자"라며 구단과의 동행이 종료되었음을 알렸다.
시즌 도중 갑작스러운 이별 발표지만, 예견된 수순이라는 반응이다. 이미 맨시티와 더 브라위너의 결별을 예측하는 보도가 쏟아졌으며 와중에 구단이 계약 만료를 눈앞에 둔 레전드를 향해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초 더 브라위너의 대체자로 맨시티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선수는 비르츠였다. 다만 비르츠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반영해 맨시티는 목표를 깁스-화이트로 수정해 올인한다는 계획이다.
사진=mcfc.planet,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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