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야구지!' 샌디에이고, 감독 퇴장 뒤 폭풍 4득점…양키스 잡고 다저스 턱 밑까지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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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샌디에이고가 감독과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동반 퇴장 후 폭풍 4득점을 올려 강팀 뉴욕 양키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고, 1위 LA 다저스에 반 경기 차이로 턱 밑까지 따라 붙었다.
그리고 이 점수는 경기 끝까지 유지되어 샌디에이고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강팀 뉴욕 양키스마저 역전승으로 침몰시키며 올 시즌 왜 강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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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샌디에이고가 감독과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동반 퇴장 후 폭풍 4득점을 올려 강팀 뉴욕 양키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고, 1위 LA 다저스에 반 경기 차이로 턱 밑까지 따라 붙었다. 언제든지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샌디에이고는 6일(한국시간) 홈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미국 뉴욕주 브롱스에 위치한 양키 스타디움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명문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양키스는 강팀 답게 이날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3회 2득점을 뽑으며 앞서 나갔다. 이들은 6회에도 추가점을 올려 3:0으로 승기를 잡았다. 패색이 짙던 샌디에이고에 승리를 향한 불씨가 튄 건 8회초 공격 때였다.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8회초 원아웃 주자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등장했다. 안타 하나면 타점을 올릴 수 있는 상황. 하지만 헛스윙 삼진 아웃당하고 퇴장하는 과정 중 주심에게 다가가 귓속말을 건넸는데 주심은 곧바로 퇴장을 명령했다.
타티스 주니어가 정확히 무슨 말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곧바로 퇴장을 명한 것을 볼 때 볼판정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타티스 주니어가 퇴장당하자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감독이 필드로 뛰어나와 주심에게 강하게 어필했다. 그리고 그 역시 퇴장 당했다.
이후 샌디에이고는 1루수 루이스 아라에즈의 볼넷과 3루수 매니 마차도의 안타 그리고 계속된 찬스에서 유격수 젠더 보가츠의 안타까지 터지면서 단숨에 4점을 뽑아 경기를 4:3으로 뒤집었다. 그리고 이 점수는 경기 끝까지 유지되어 샌디에이고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겨울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이렇다할 전력을 보강하지 않았다. TV 중계권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재정적으로 구단 살림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김하성과 결별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들은 올 시즌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쉽게 지지 않는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강자로 변신했다. '올스타 군단'으로 불리는 1위 다저스와 단, 반 경기 차이로 시즌을 끌고 갈 정도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강팀 뉴욕 양키스마저 역전승으로 침몰시키며 올 시즌 왜 강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줬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경기를 보는 팬들에게 큰 재미마저 선사하고 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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