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박지원 "한덕수는 '온실 속 난초'.. 김문수가 단일화 버티면 못 견디고 나올 것"
- 서울고법, '이재명 선거법' 재판 대선 이후로 연기해야
- 대법원의 사법 쿠데타.. 이재명 죽이고 국민 선출권 제한하려 해
- 재판부, 12일까지 응답 없으면 탄핵할 수밖에.. 재판부 바뀌면 대법도
- 국민의힘, 단일화 갈등은 예정된 일.. 김문수, 절대 응하지 않을 것
- 한덕수, 온실 속 난초처럼 살아온 사람.. 본인이 못 견디고 나올 것
- 金은 '내란 반대' 韓은 '내란 주체' 세력.. 한덕수는 민주당에 제일 쉬운 후보
- 한덕수, 내가 거짓말? 나는 새하얀 진실만 이야기 해
- 김문수, 호락호락하지 않아.. 뒤엔 전광훈 등 보수세력도 버티고 있어
- 한덕수 단일후보는 尹이 재출마한 것.. 국힘, 역사속으로 사라질 수밖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진행자 > 지금부터는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맡고 있는 박지원 의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박지원 > 오랜만입니다.
◎ 진행자 >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덕수 후보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그 얘기는 뒤쪽에 여쭤보겠습니다. 방금 오랫동안 얘기해서요. 오늘도 한마디 하시고 해가지고 한덕수 후보가. 대법원 어떻게 됩니까? 지금 국민들 중에 우려하는 국민들도 있습니다만.
◎ 박지원 > 오늘 제가 오후에 매불쇼 유튜브에 나가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15일 날 일단 파기환송된 고등법원의 첫 재판이 열리잖아요. 우리 민주당에서는 재판을 연기해 달라 정치행위를 사법에서 방해하지 말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2일까지 사법부에서 의사 발표를 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생각이 있지만 저는 고법부터 탄핵을 할 것이다.
◎ 진행자 > 지금 말씀해 주신 건 당의 공론화된 대비책인가요, 아니면 지금 박 의원님의 의견이신가요?
◎ 박지원 >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상당한 공감대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왜냐하면 문제는 대법원에서 정치적 판단으로 이재명 후보의 선거를 방해하려고 파기환송을 했거든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고법에서 재판이 이루어지지 않아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제1 목표예요. 그렇기 때문에 율사들이 변호인들이 당해서 15일 첫 재판인데 12일까지 재판을 연기하겠다는 발표를 해달라 그렇게 요구했는데 저는 그 내용을 몰랐어요. 지방에 있어서 오늘 올라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처음에는 15일까지 그 재판을 진행하면 바로 고법부터 탄핵할 것이다라고 했는데 우리 당에서 12일까지 통보를 하면 그 결과에 따라서 탄핵을 한다. 그리고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 10명에 대해서도 탄핵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구체적인 순서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12일까지 고법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 박지원 > 그렇죠. 재판 연기에 대한 반응이 없으면
◎ 진행자 > 12일부터 바로 고법 판사들에 대해서 탄핵 절차에 들어간다, 이 말씀이시죠?
◎ 박지원 >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러고 나서 그 탄핵이 이루어지더라도 조희대 대법원장부터 탄핵은 또 들어가는 겁니까?
◎ 박지원 > 또 그렇게 되면 고법에서 다른 재판부를 지정해서 재판 진행하려고 할 것 아니에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조치를 또 한다 이거죠.
◎ 진행자 > 당에서 보시기에는요. 대법원의 판결이나 선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은 제로다, 이렇게 확신하시는 건가요? 어떤 대비책이 있기 때문에.
◎ 박지원 > 파기환송 대법원에서 하기 전까지는 우리는 합법적 절차를 밟아서 사법부만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확실하게 믿었습니다. 그렇지만 대법에서 6만 쪽에 달하는 기록도 보지 않은 채 9일 만에 유죄성 파기환송을 한다고 하는 것은 법원이 사법 쿠데타를 하고 있다. 중요한 국민의 참정권 정치 행위를 방해하고 있다. 더욱이 지난 3년간 가장 국민적 지지가 높은 이재명 대표, 그리고 지금 현재는 당원과 국민들의 89.7%로 선출된 후보를 대통령 후보를 박탈시키려고 하는 것은 지나친 잘못이다. 그리고 사실 무죄판결을 한 고등법원에서는 3개월간 집중 심리를 해서 판결을 낸 겁니다. 또 일부 현재의 대법관들의 판례도 활용해서 훌륭한 재판 결과를 내놨는데 이것을 조희대 대법원장께서 대법원으로 끌고 가서 9일 만에 기록도 보지 않은 채 유죄 파기환송한 것은 명명백백하게 국민의 참정권을, 대통령 선출권을 제한하는 것이고 이재명 후보를 죽이려고 하는 말살 행위다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탄핵을 해야 된다 이런 결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지금 당의 요구사항을 고등법원이나 대법원의 반응이 없으면 선제적 탄핵을 하겠다.
◎ 박지원 > 당연하죠.
◎ 진행자 > 당의 요구사항은 구체적으로 뭔가요?
◎ 박지원 > 당의 요구사항은 대선 이후로 재판을 미뤄라 하는 거죠.
◎ 진행자 > 선제적 탄핵에 대해서 당내의 컨센서스는 있습니까, 아니면 약간의 우려도 있습니까?
◎ 박지원 > 처음에는 있었어요. 저부터 그러한 것을 해야 되겠느냐 하는 온건론자였지만 대법원의 저러한 사법쿠데타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하는 것으로 완전히 합치됐다 저는 그렇게 보고 오늘 우리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밝히는 바에 의하면 조희대 대법원장의 청문회를 5월 13일 14일 법사위를 열어서 하겠다 이런 것을 밝히는 걸 보면 확실한 의지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 진행자 > 조희대 대법원장의 의지 표명 이런 것도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나요? 예를 들면.
◎ 박지원 > 지금 현재는 대법원에서는 손을 떠났잖아요. 고법에서 의지 표명을 해야죠. 그 담당 재판부가 재판을 연기하겠다 이런 의지 표명이 없으면 탄핵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지금 현재 또 다른 재판부에서 한다고 하면 대법까지도 탄핵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 > 결론적으로 당내의 이견 없이 모든 동원 가능한 수단을 다 동원하겠다, 이렇게 결론이 나 있다는 말씀이시죠. 하나의 가능성만 있어도.
◎ 박지원 > 지금은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이지 무슨 재판이 잘되느냐 못 되느냐 이건 지난 대법원의 파기환송심 이전의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상황이 바뀌어서 지금은 어떤 경우에도 탄핵할 수밖에 없다. 단 고등법원에서 재판을 연기하겠다는 담당재판부 7부의 견해 표시를 5월 12일까지는 기다리겠다 하는 겁니다.
◎ 진행자 > 1의 위험성만 있어도 선제적 탄핵은 기정사실이다.
◎ 박지원 > 당연하죠. 수차 얘기했습니다만 대법원이 누가 그렇게 할지 어떤 법조인이 어떤 학자가 어떤 국민이 어떤 언론이 예측했어요.
◎ 진행자 > 이건 워낙 명확하게 기준 라인을 말씀해 주셔서 다른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국힘의 정치적 상황 점입가경인데요. 어떤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 박지원 > 점입가경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게 예정된 일 아니에요? 저는 지금도 한덕수 후보는 등록하지 못한다, 결국 출마하지 못한다 하는 것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드롭한다.
◎ 박지원 > 드롭한다.
◎ 진행자 > 김문수 후보는 버틸 것이다.
◎ 박지원 > 단일화는 지지층의 요구와 국민의힘 당원들, 국민들이 원할 거예요. 전당원 투표한다는데 전당원들한테 단일화하느냐 단일화 반대하느냐 단일화하지 뻔한 거 아니에요? 결국 김문수는 합법적으로 대통령 후보인데 밖에 있는 사람 국민의힘에 당비 한 번 안 내본 사람한테 주기 위해서 지금 하는 거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김문수 후보로서는 절대 응하지 않을 거다.
◎ 진행자 > 버틸 것이다. 분명히.
◎ 박지원 > 버티죠.
◎ 진행자 > 버티기만 하면 되니까요.
◎ 박지원 > 한덕수 후보는 사실 잡초처럼 정치권에서 성장한 사람이 아니라 온실 속에서 난초처럼 바람 부는 대로 수양버들처럼 살아온 사람이기 때문에 본인이 못 견뎌서 드롭한다, 못 나온다 이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아예 등록을 못 할 것이다.
◎ 박지원 > 사실 전략적으로 보면 우리 민주당에서는 한덕수 후보가 되는 게 제일 쉬워요.
◎ 진행자 > 김문수 후보보다 더 쉽습니까?
◎ 박지원 > 더 쉽죠. 왜냐하면 한덕수 후보는 내란 반대 세력이 대력인데 내란 주체 세력 아니에요. 또 경제가 이 꼴 됐는데 3년간 윤석열 한덕수는 경제를 망친 사람 아니에요. 또 더 중요한 것은 오늘 뭐라고 했지만 우리 국민이 3년간 무속 국가에서 산 것을 땅을 치고 후회를 하고 있는데 그러한 것을 더 바라지는 않은 거예요.
◎ 진행자 > 그 말씀하셔서 방계적인 얘기지만 여쭤보겠습니다. 한덕수 후보가 오늘 관훈토론회에서 의원님 말씀을 했습니다. 뭐냐 하면 부인에 대해서 무속 이런 얘기한 것에 대해서 고발을 할까했다, 고발 직전까지 갔었다인가요? 정확한 워딩이,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박지원 > 감사하긴 제가 비서실장으로 모셨던 사람이기 때문에 안 했다 라고 얘기하는데 박지원이가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 하는데 아주 새하얀 진실을 얘기했다. 제가 한덕수 후보의 부인이 점집에 다녔다 이런 얘기한 적은 없어요. 와전됐던데 어떻게 됐든 기자 하셨으니까 들었잖아요. 알잖아요.
◎ 진행자 > 저한테, 제가 들은 거 말고 박 의원님이 아시는 걸 설명을 해주시면.
◎ 박지원 > 그러니까 이것이 사실 아니냐 이거죠.
◎ 진행자 > 원래 아십니까? 그 부인하고도.
◎ 박지원 > 그렇게 잘 알진 못하죠. 알긴 알죠.
◎ 진행자 > 그런 얘기 말고요. 한덕수 후보가 저렇게 나서는 거는요. 개인의 권력 의지입니까, 아니면 다른 요인이 더 강하다고 보십니까?
◎ 박지원 > 그것은 윤건희, 윤석열 김건희가 하명을 했기 때문에 출마를 한 거예요. 제가 4월 8일 한덕수 대행이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한 것을 보고 한덕수 이것은 대권행보다 대권 나올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해서 맨 먼저 제가 텄어요. 그리고 지지도가 여권에서는 1등을 할 것이다. 세 가지를 들고 나온다. 첫째 미 관세 협상, 두 번째 단일화, 세 번째 개헌, 미 관세 협상은 소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나올래? 낚시에 딱 걸렸잖아요. 그래서 관세 협상을 자기가 대선 전에 하려고 서둘렀다. 베센트 미 재무장관도 그런 얘기를 했지만은 실패하고 지금 되지 않잖아요. 오늘 보도를 보면 미국과 일본에서도 관세 협상이 잘 안 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안 된단 말이에요. 7월로 옮긴다 이런 얘기한 것은 잘했어요. 그 다음에 단일화, 잘 안 되잖아요. 그 다음에 개헌 오늘 심지어 이낙연까지 만나서 개헌하자 하는데 우리 민주당도 개헌을 원하고 저도 개헌론자입니다. 그렇지만 대통령 선거 때 그러한 개헌이 되겠느냐 그래서 한덕수가 들고 나온 소위 미 관세 협상, 단일화, 개헌 다 실패하지 않느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난 3년간 윤석열 한덕수가 망친 이 경제에 대한 민생 경제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질 것이냐 하는 그러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한덕수로 단일화된다고 하면 선거가 쉬운 게 어디 있겠어요. 그렇지만 참 더 쉬울 거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드롭할 것이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 박지원 > 그렇죠. 우리가 생각하는 것 하고 국민의힘 내부는 다르거든요. 그리고 김문수라는 사람이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잘 알잖아요. 인천 5.3사태 같은 거, 무서운 사람이에요.
◎ 진행자 > 결코 호락호락하게
◎ 박지원 > 호락호락 안 하죠. 그분 뒤에는 또 전광훈 목사가 보수 세력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녹록지 않아요.
◎ 진행자 > 한덕수 후보가 만약 버티려고 그래도 자금 문제도 심각하겠죠. 당연히 무소속이면.
◎ 박지원 > 당연하죠. 그건 할 수가 없어요.
◎ 진행자 > 불가능하다고 보시는 거죠.
◎ 박지원 > 김문수 후보 측에서 얘기하는 대로 한덕수 후보가 국민의 힘에 당비를 한번 내봤습니까? 정당 집회에 한번 나와봤습니다. 지금 보십시오. 그분의 의식 구조가 어느 정도냐 하면은 광주사태라고 하잖아요. 또 거기 가서 나도 호남 사람입니다, 자기가 호남 사람 아니라고 거짓말한 것은 제가 그것도 발표했었어요.
◎ 진행자 > 박 의원님 발표셨나요?
◎ 박지원 >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여러 가지 것들이 상당히 난제인데 우리한테는 만약 후보가 되면 호재일 수는 있지만 그 자체를 극복하지 못해서 김재원 김문수 후보 비서실장 말마따나 투표용지에서 한덕수 이름은 없을 것이다.
◎ 진행자 > 아까 한덕수 후보가 저런 상황까지 온 것은 윤건희의 픽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 박지원 > 그렇죠. 한덕수 후보가 만약 단일후보로 출마한다면 윤석열이 재출마한 거예요.
◎ 진행자 > 윤건희라는 표현 거기까지는 알겠는데요. 저 당의 중진들은 아직까지도 왜 이렇게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건가요? 한덕수 후보에 대해서. 왜냐하면 이렇게까지 무리하면서 할 일인가요?
◎ 박지원 > 그건 아니죠. 역사와 국민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수차 얘기를 했습니다만 자유당 이승만 독재가 3.15 부정선거를 해서 4.19 학생들에 의해서 정권을 내놨을 때 그때 선거에서 어떠한 참패를 하고 자유당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는가. 박근혜 촛불혁명의 결과 대통령 선거와 총선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이것을 모르고 국민의 70~80%가 반대하는 내란 세력으로 함께 윤건희하고 발을 맞추고 있는 것은 시대착오적이고 역사의식이 없는 거죠. 저는 총선 끝나면은 국민의힘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밖에 없다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한덕수 캠프에서 박 의원님 딱 지칭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속보가 들어와 있는데요. 윤이 나가라고 해서 출마했다고 얘기하는 건 사실무근이다, 법적 조치하겠다 이렇게 또 발표했습니다. 캠프에서.
◎ 박지원 > 법적 조치하라고 그러세요. 아니 정치에서 그러한 평가도 못 합니까?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런데 당의 중진들은요. 지금 윤석열이라는 인물은 파면이 돼 있고 그런데 후보는 결정돼 있고요. 평지풍파를 일으키면서까지 한덕수라는 인물에 집착하는 다른 이유는 없습니까?
◎ 박지원 > 저는 윤건희 정권의 연속을 위해서 윤건희가 지명한 윤건희가 선호하는 한덕수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그러한 일을 하고 있다. 도대체 국민과 역사를 무시하고 있는 거예요.
◎ 진행자 > 의총하고 전당대회하고요. 그 다음에 또 전국위원회 열고 무슨 방법이 있습니까? 기술적으로. 의원님 정치를 오래 해보셨으니까 후보를 어떻게 할.
◎ 박지원 > 후보를 바꾸려면 전당대회 소정의 절차를 밟아야죠. 그렇게 할 거예요. 하려고 하지만 김문수 후보가 그렇게 녹록하게 물러가겠느냐, 별이 보이는데. 김문수 후보가 그렇게 녹록한 사람은 아니에요.
◎ 진행자 > 당에서는 전당대회를 강행해서 후보를 막 인위적으로 바꾸려고 그러면 어떤 사태가 벌어집니까?
◎ 박지원 > 용팔이 사건 같은 게 나올 수도 있죠. 김문수 후보를 싸고 있는 김재원 젊은 전직 의원들이 보통 사람들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유튜브 시대에 그러한 불상사가 나면 다 망하는 거예요.
◎ 진행자 > 완전 파열음을 낼 수도 있다.
◎ 박지원 > 그렇죠. 제2의 용팔이 사건이 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시간 다 됐습니다. 박지원 의원님 감사합니다.
◎ 박지원 >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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