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여배우가 결국 대형 사고” ‘발칵’ 뒤집힌 넷플릭스…‘작품’ 유출 비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최대 기대작 '오징어게임3' 공개가 임박하면서 넷플릭스가 '스포(스포일러)' 막기에 비상이다.
넷플릭스는 6일 공식 유튜브 계정에 "456억을 건 마지막 게임이 시작된다"며 '오징어게임3' 공식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게임3' 티저 영상은 핑크 가드들이 경쾌한 음악 소리와 함께 탈락자의 시체를 넣는 관을 들고 들어오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규영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촬영 모습. ‘오징어게임3’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급히 삭제해 논란이 됐다. [SNS]](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d/20250506194012427lync.jpg)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오징어게임3 ‘스포(스포일러)’ 유출했다간”
올 최대 기대작 ‘오징어게임3’ 공개가 임박하면서 넷플릭스가 ‘스포(스포일러)’ 막기에 비상이다.
넷플릭스는 6일 공식 유튜브 계정에 “456억을 건 마지막 게임이 시작된다”며 ‘오징어게임3’ 공식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 약 3시간 만에 조회수 20만 8천회를 기록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비밀 유지 서약, 위반 시 책임 등을 내걸고 ‘오징어게임3’ 스토리 철통 보안에 나섰다.
스토리 유출은 수백억원을 투입한 오리지널 콘텐츠의 성패를 좌우하는 ‘초민감’ 사안이다. 넷플릭스는 스포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출연진 등을 통한 예기치 못한 스포일러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3’ 티저 예고편 [넷플릭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d/20250506194013307mffg.jpg)
앞서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박규영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시즌3의 스포가 될 여지가 있는 촬영장 사진을 올렸다간 황급히 삭제한 일까지 벌어졌다. 논란이 일면서 박규영은 해당 사진을 빠르게 삭제했지만,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해당 사진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앞서 넷플릭스는 ‘더 인플루언서’ 우승자인 오킹이 비밀 유지 의무를 어긴 이유로 오킹에게 3억원의 우승 상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지난해 예능 최대 화제작인 ‘흑백요리사’도 스포 논란이 일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아케인 시즌 2’의 일부 회차가 공개 전에 유출되는 일도 벌어졌다.
크고 작은 스토리 스포 문제는 콘텐츠 수익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넷플릭스는 민감할 수밖에 없다. 넷플릭스가 국가별 시차와 상관없이 전 세계 국가에 주요 콘텐츠를 동시에 공개하는 것도, 특정 국가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시청하기 전 주요 내용이 미리 퍼지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3’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d/20250506194013566wgki.jpg)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게임3’ 티저 영상은 핑크 가드들이 경쾌한 음악 소리와 함께 탈락자의 시체를 넣는 관을 들고 들어오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관을 열자 성기훈(이정재 분)이 얼굴에 피를 흘린 채 누워있다. 그는 관 뚜껑이 열리자 허망한 듯한 표정으로 눈을 뜬다.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빨간색과 파란색, 두 가지 색의 공을 무작위로 뽑고, 미로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마주하는 모습이 담기며 시즌3에서 공개될 게임을 암시했다.
‘오징어 게임’은 2021년 시즌1 공개 당시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했고, 시즌2도 작년 4분기 시청 횟수(view)가 1억6570만을 넘어섰다.
시즌3는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2와 연속으로 촬영됐으며, 시즌2가 공개된 지 6개월 만인 오는 6월 27일 시청자들을 만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달 데이트 2번, 5000만원 선지급”…스폰서 제안에 분노한 女배우 “내가 우습냐?”
- 고개 숙인 백종원 “모든 방송활동 중단…더본코리아 성장에 집중”
- “백신도 치료제도 없다”…나들이 다녀와 고열·구토·설사, 자칫 사망까지 “‘이것’ 조심해
- ‘가장 아름다운 수배범’ 틱톡 도전했지만…사기 전과에 결국 ‘퇴출’
- 한국, 日 제치고 세계 ‘꼴찌’ 불명예…이러다 진짜 망할라
- “윤석열 한강공원서 반려견 산책”…어린이날 목격담 확산
- ‘국정 농단’ 최서원 한달여 석방됐었다…“지금은 재수감”
- “요란한 소수가 다수 지배하면”…김장하 질문에 문형배 대답 보니
- 김준수 협박해 8억 뜯은 여BJ…징역 7년 불복 상고
- 국내 첫 청각장애인 앵커 나왔다…“장애는 결코 장벽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