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영남 산불피해 복구·이재민 돕기 성금
최영지 기자 2025. 5. 6. 19:39
에어부산(대표이사 정병섭)은 지난달 29일 에어부산 본사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특별성금 3000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사진)했다.

기부금은 지난 3월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재민 생계 지원, 주거 복구, 재난 사각지대 회복 등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어부산 정병섭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숨 쉬는 기업으로 이번 산불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할 때 진정한 회복이 시작된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에어부산은 지역사회와 아픔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기업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유례없이 큰 피해를 남긴 영남지역의 산불피해 돕기에 에어부산이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힘든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철학으로 삼고 있는 에어부산은 지역과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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