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매니저 사칭 사기 피해 발생…"금품 편취 및 대리 구매"
정하은 기자 2025. 5. 6. 19:16

가수 송가인 소속사가 매니저 사칭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알리며 주의를 당부했다.
6일 송가인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최근 자사 직원을 사칭하며 금품을 편취하는, 이른바 '대리 구매' 사기 수법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들은 송가인 매니저라고 사칭하며 회식 등을 이유로 소상공인에게 접근한 뒤, 한 업체에서 와인을 구매해 준비해두면 회식 때 같이 결제하겠다고 요구했다'며 '당사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 유사한 요청을 받을 경우, 범죄일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마시기 바란다. 꼭 당사 직원이 맞는지 확인해주시고, 피해가 발생하셨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2019년 TV 조선 '미스 트롯' 시즌1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송가인이 가수뿐만 아니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트 '가인로그여라'를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JTBC 엔터뉴스팀
6일 송가인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최근 자사 직원을 사칭하며 금품을 편취하는, 이른바 '대리 구매' 사기 수법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들은 송가인 매니저라고 사칭하며 회식 등을 이유로 소상공인에게 접근한 뒤, 한 업체에서 와인을 구매해 준비해두면 회식 때 같이 결제하겠다고 요구했다'며 '당사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 유사한 요청을 받을 경우, 범죄일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마시기 바란다. 꼭 당사 직원이 맞는지 확인해주시고, 피해가 발생하셨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2019년 TV 조선 '미스 트롯' 시즌1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송가인이 가수뿐만 아니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트 '가인로그여라'를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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