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와이프' 정수지, 정체 공개…미모의 슈퍼모델 출신

한수지 2025. 5. 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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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개그맨 조세호 와이프 정수지 씨의 정체가 공개됐다.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아내 정수지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수지 씨는 1991년 생으로 남편 조세호와 9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직업은 패션회사 직원이며, 175cm의 큰 키 소유자로 알려졌다. 결혼식 당시 조세호의 '까치발 키스' 사진이 공개되며 아내가 모델 출신이 아니냐는 칭찬이 이어졌다.

또한 신부 대기실에서 촬영된 얼굴이 공개된 후 뛰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와이프 정수지 씨가 신부 대기실에서 부케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조세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보다 큰 키에 모델 같은 분위기의 아내와 손을 잡고 다니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처럼 조세호는 와이프의 큰 키를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다.

확인 결과 조세호의 아내는 실제 슈퍼모델 출신으로 드러났다.

조세호의 아내 정수지 씨는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가했다.

당시 프로필에 따르면 정수지 씨는 동덕여고 3학년, 키 174.8cm로 기재됐다. 슈퍼모델 선발대회 무대에 선 정수지는 앳된 얼굴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18회 슈퍼모델선발대회에는 정수지 외에도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임진아), 아나운서 배지현, 모델 곽지영 등이 도전해 이후 연예계로 데뷔했다.

지난달 25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 출연한 조세호는 "아침에도 집에서 나올 때 스텝퍼 같은 게 있다. 거기에 올라가서 뽀뽀한다"며 자신보다 키가 8cm 큰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효민, 조세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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