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린가드 벤치 정승원 선발 복귀'... 서울 김기동 감독, "승원, 희생적 역 기대... 린가드는 결정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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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승부수를 빼어 들었다.
정승원이 선발로 돌아왔고, 제시 린가드는 조커로 활용된다.
이번 시즌 11경기 4골에 빛나는 린가드가 벤치 명단에 들었고, 정승원이 돌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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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안양)
FC 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승부수를 빼어 들었다. 정승원이 선발로 돌아왔고, 제시 린가드는 조커로 활용된다.
서울은 6일 오후 7시 안양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5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2월 홈 맞대결에서 2-1로 이긴 서울의 이날 선발 명단엔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다. 이번 시즌 11경기 4골에 빛나는 린가드가 벤치 명단에 들었고, 정승원이 돌아온 것. 우선 린가드를 벤치로 내린 것에 대해 김 감독은 "이유는 없다.경기가 좀 많다. 코리아 컵도 준비를 해야 한다. 그래서 경기를 못 뛴 선수들이 좀 들어가서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 한번 후반전에 경기 양상을 보고 경기를 체인징 할 수 있는 (문)선민이랑 제시까지 들어가면 경기 형태가 많이 바뀔 것 같다"라며 배경을 밝혔다.
2001년생 정한민의 첫 선발과 정승원 복귀도 눈에 띄는 부분. 김 감독은 "승원이가 빠지고 나서 좀 안 좋은 상황들이 계속 발생했는데, 어쨌든 승원이가 그 자리를 보면서 되게 희생적인 역할들을 좀 많이 해줬었다. 축구 센스가 있는 친구라 오늘도 분명 분위기를 가져오리라 기대한다. 한민이는 윙포워드인데, 강원에서도 이제 포워드를 좀 봐왔다고 하더라. 우리가 조금 득점력에 문제가 있어서 (조)영욱이랑 조합을 맞춰봤다"라고 언급했다.
린가드가 선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반응이 어땠는지 묻자, 그는 "그전에 이제 나하고 많은 미팅을 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이제 자기도 수긍을 하면서도 '나는 무조건 경기를 뛰고 싶다. 언제든 감독님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 하지만 내 계획이라고 하니 '받아들이겠다'고 하더라"라고 대답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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