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규현 "멤버들과 있으면 말 안 해, 숙소 생활만 18년..세계 1등"(살롱드립)[종합]
김노을 기자 2025. 5. 6. 18:58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멤버들 사이에서 의견을 내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웹 예능 '살롱드립 2'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규현에게 "상대방이 말 많이 하면 편하냐 어떠냐"고 물었다.
규현은 "일단 저는 슈퍼주니어 안에서는 말을 안 한다. 그냥 말을 안 하고 싶다. (멤버들이)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저까지 말을 얹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팀에서 자아가 거의 없다"며 "팀 막내이기도 하고 (멤버들의 의견이) 너무 많다. 제가 좋다고 한 노래가 떨어진 경우가 있어서 딱히 의견을 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멤버들이 원하는 대로 따른다"고 해탈한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도연이 "의견 피력하는 멤버는 누가 있냐"고 묻자 규현은 "은혁, 이특, 려욱, 희철, 시원, 예성, 동해 정도인 것 같다. 저는 그냥 하자는 대로 한다"고 말했다.
규현은 숙소 생활을 오래한 아이돌 멤버로도 유명하다. 이에 대해 그는 "아이돌 중 전 세계 1등일 것"이라며 "숙소 생활을 18년 동안 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처음에는 숙소에 자리가 없었다. 사은품으로 받은 텐트 안에서 자고는 했다. 멤버들에다가 매니저 형들도 같이 사니까 자리가 없었다"고 데뷔 초를 회상했다.
장도연은 "본인 공간에 대한 욕심이 없냐"고 질문했고, 규현은 "그런데 이제 혼자 사니까 너무 행복하긴 하다.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스스로가 성공한 어른 같은 느낌"이라며 독립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솔로 라이프가 이렇게 행복한가 싶다. 무서울 때도 가끔은 있다. 집에 있을 때 소리가 나거나 그럴 때"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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