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충남서 차량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강수환 2025. 5. 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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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 화재 [공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서산=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충남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랐지만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후 2시 34분께 서산시 부석면 부석사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2012년식 제네시스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26분 만에 진화됐으나 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엔진룸 과열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7분께 공주시 우성면 대전당진고속도로 당진 방향을 달리던 2015년식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나 13분 만에 꺼졌다.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엔진룸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3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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