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연맹회장기] 수피아여중 대회 4연패 시동, 4강에 오른 여중부 4팀은? (종합)

6일 경상남도 통영시에서는 2025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통영대회, 대회 7일 차가 밝았다. 통영중 체육관에서는 여자 중등부 8강 4경기가 열렸다.
동주여중은 선일여중을 80-63으로 꺾고 가장 먼저 준결승에 올랐다. 근소한 우위를 유지한 동주여중은 3쿼터를 24-10으로 앞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정수빈이 27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김세원(23점), 지송윤(14점), 지서윤(10점)이 힘을 더했다.
선일여중은 한슬아가 25점으로 힘을 냈지만, 3쿼터 무너진 것이 아쉬웠다.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광주수피아여중은 봉의중을 53-39로 이겼다. 1쿼터를 6-12 열세로 마친 수피아여중은 송지연을 앞세워 추격 그리고 역전에 성공했다. 송지연은 3점슛 5개를 엮어 21점으로 양 팀 합쳐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봉의중은 3쿼터까지 37-33로 앞섰지만, 4쿼터 단 2점에 그치며 고개를 숙였다.
온양여중은 지난 4월 협회장기 결승 상대였던 숙명여중을 67-61로 다시 한번 이겼다. 온양여중은 박지민(18점), 유은서(14점), 이수안(12점), 홍지아(11점), 양다연(10점)까지 5명의 선수가 고르게 득점하며 주도권을 지켰다.
숙명여중은 박지아가 29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힘을 냈지만, 점수를 좁히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수원제일중은 82-40으로 상주여중을 꺾고 준결승 마지막 한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조가율이 22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송지오도 15점 13어시스트 6스틸로 백코트를 지배했다. 임주연(16점), 전하연(14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더했다.
상주여중은 권혜원의 18점에 만족하며 대회를 마쳤다.

*여중부 8강 결과*
동주여중 80(25-21, 18-17, 24-10, 13-15)63 선일여중
동주여중
정수빈 27점 3리바운드 6스틸
김세원 23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지송윤 14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선일여중
한슬아 25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장시은 15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전하영 13점 12리바운드 5스틸
이빛나 4점 24리바운드
수피아여중 53(6-12, 16-11, 11-14, 20-2)39 봉의중
수피아여중
송지연 21점(3P 5개0 3리바운드
이주미 12점 18리바운드
이나현 10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송지은 10점 9리바운드 6스틸
봉의중
김지현 14점 16리바운드
박지민 8점 17리바운드 4블록
온양여중 67(16-15, 17-10, 20-22, 14-14)61 숙명여중
온양여중
박지민 18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유은서 14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6스틸
숙명여중
박지아 29점 12리바운드
수원제일중 82(25-12,16-7,16-8, 25-13)40 상주여중
수원제일중
조가율 22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4블록
임주연 16점 9리바운드
송지오 15점 7리바운드 13어시스트 6스틸
전하연 14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권혜원 18점 5리바운드 3스틸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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