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자존심 지킨다…박서진 VS 전유진, 문경에서 재대결
박서진과 전유진이 다시 한번 맞붙어 대결을 펼친 ‘가왕 대전’으로 경상북도 문경을 뒤흔든다.
6일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48회에서는 ‘현역가왕 2’ 2대 가왕 박서진이 멤버들과 함께 경상북도 문경을 찾아 ‘단합대회’를 개최한다.
박서진이 100% 사비로 준비한 ‘서진표 단합대회’에서는 진해성, 신승태, 최수호 등 ‘현역가왕 2’ 멤버들과의 문경 명소 방문기부터 특색있는 문경의 음식들로 벌이는 ‘먹방쇼’ 등 다채로운 웃음과 힐링이 펼쳐진다.

특히 박서진은 “문경까지 왔는데 장구 두드리고 가겠다”라면서 장구까지 꺼내든 필살기 무대로 사기를 폭발시킨다. ‘돌리도’를 선곡한 박서진이 준비한 장구를 치며 ‘장구의 신’다운 클래스를 증명하는 것. 반면 전유진은 “이거 반칙 아닙니까”라면서 전매특허 장구를 꺼낸 박서진에게 강하게 원성을 터트린다. 하지만 전의를 불태우던 두 사람은 ‘이젠 나만 믿어요’로 주옥같은 듀엣 무대를 완성하며, 현장의 열기를 돋운다.
그런가 하면 박서진, 진해성, 신승태, 최수호와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별사랑 등은 ‘단합대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진실게임’을 벌여 분위기를 들끓게 한다. 현역들이 서로에 대해 생각해 온 속내를 고백하는 진솔한 시간을 가진 것. “이 중 한 명과 외모를 바꿔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현역 중 한 명이 “박서진과 얼굴 바꾸면 1억 버는 거 아냐?”라면서 외모에 거액을 투자한 박서진을 언급해 박장대소를 일으킨다.
더욱이 “첫인상과 현재가 다른 사람은?”이라는 질문에서 전유진이 1위에 등극한 가운데 박서진은 “어른스럽고 성숙한 이미지였는데 실제로 보니까….”라며 전유진의 첫인상과 180도 다른 점을 폭로한다. 과연 박서진의 1억 외모로 바꾸고 싶다는 현역은 누구일지, 박서진이 전유진에게 터트린 반전 첫인상 내용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박서진과 전유진이 노래로 격돌한 가왕 대결부터 두 사람의 듀엣 무대까지 명품 무대들이 쏟아져 그야말로 문경새재를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라며 “문경새재에서 펼쳐지는 ‘현역가왕2’와 ‘현역가왕1’의 단합 버스킹과 캠핑장 저녁 식사 등 역대급 볼거리가 준비된 ‘한일톱텐쇼’ 48회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현역들의 첫 단합대회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MBN ‘한일톱텐쇼’ 48회는 5월 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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