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와 선거 사진 찍고 임명장도 안 줘” [지금뉴스]

위재천 2025. 5. 6. 18: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당이 김 후보를 대선 후보로 뽑아놓고도 어떠한 지원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재원/김문수 대선 후보 비서실장(CBS김현정의 뉴스쇼)
대통령 후보로 선출이 되었는데 당에서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있고 심지어 김문수 대통령 후보로서 임명장 하나도 지금 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사진을 찍을 때 또는 회의를 할 때 조금이라도 홍보가 되고 하는데 그 백드롭(배경판) 설치마저 거부를 해버렸습니다.

대선 후보로 뽑아놓고도 지원은커녕 임명장도 주지 않았고, 회의장 배경판에 당 대선 후보의 사진과 슬로건을 넣어달라고 요청했는데 당 사무총장이 거절했다는 겁니다.

또 국민의힘이 선거운동을 위한 홍보물 제작을 김문수 후보와만 하고 있는 게 아니라고 털어놨습니다.

김재원/김문수 대선 후보 비서실장(CBS김현정의 뉴스쇼)
한덕수 후보도 당의 지위로 같은 우리 후보와 똑같은 방식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고 확인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당에서는 지금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 후보가 아니고 한덕수 후보와 함께 홍보물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 비서실장은 국민의힘이 단일화를 통해 결정되는 사람이 당의 진짜 후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그래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법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위재천 기자 (w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