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애, 박보검 母였다…"42세에 첫 아이 출산" ('라스')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오민애가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오는 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김명엽, 황윤상, 변다희)는 배우 송일국, 배우 오민애, 방송인 정시아, 가수 KCM이 출연하는 ‘폭싹 속았수다’ 어버이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민애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선 양관식의 엄마 역을, ‘더 글로리’의 하도영(정성일 분) 엄마 역 등을 맡았다. 정식 예능 프로그램이자 토크쇼 출연이 처음인 오민애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게 꿈이었는데 꿈이 이뤄졌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데뷔 34년 차인 오민애는 27살이 되어서야 연극 무대를 처음 밟은 ‘늦깎이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는 “무대에 발 붙이기까지 10년이 걸렸다”면서 인도 배낭여행을 계획하다 연극배우가 된 기막힌 사연을 소개해 MC들을 놀라게 한다. 연극을 본 적도 없고, 대학로가 어디인지도 몰랐다면서 우연히 연극 스태프로 일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다.
특히 그는 집안사정으로 인해 고등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를 통해 방송통신대와 대학원까지 진학하며 ‘배움에 대한 갈증’을 채워왔다고 고백한다. 무대에서 인정받기까지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그는 “배우는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고 말해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오민애는 힘들었던 시절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절에 들어가 마음을 추스른뒤, 42세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는 인생사를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하기도.
오는 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혼전임신' 임현주 아나, 15개월 혼혈 딸 공개…장윤정도 충격, "혼자 책읽고 청소해" ('내생활') |
- 장동민 비위 좋네, 바퀴벌레 먹방까지…"저렴한 쥐포 맛, 바삭바삭해" ('독박투어3') | 텐아시아
- '이혜원♥' 안정환, 결국 폭발했다…"얍삽한 X, 퇴장 먹을 수도 있어" 분노 ('뭉찬4') | 텐아시아
- 박서진,17살에 동거 먼저 제안한 사연…"사람 살집 아니었다" ('살림남2') | 텐아시아
- '원조 바비인형' 한채영, 뼈말라 몸매에 팬들도 걱정…"뭐 좀 먹자" | 텐아시아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